이번 이벤트는 3일부터 오는 9월 18일까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및 한국자원봉사센터중앙회와 연계해 진행된다.
이번 달란트 기부 이벤트는 참여자가 '돈'이 아니라 '달란트(재능)'를 사회공익기관에 기부하고 향후 달란트에 맞는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행사다.
달란트 기부를 원하는 네티즌은 복권위원회 이벤트 사이트(www. bokgwon-event.co.kr)에 본인의 재능을 '교육, 번역, 이미용, 의료' 등 11개 분야로 나누어진 봉사분야 중에서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기부된 달란트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병철)와 한국자원봉사센터중앙회(회장 김준목)에 전달돼 본인의 달란트를 활용한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복권위원회 관계자는 "필요한 자원봉사인력을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게 돼 소외·취약계층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보다 원활하게 제공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벤트 참여자에 대해서는 경품 이벤트도 시행할 예정이다. 매 500번째 기부자에게는 행운의 감사 상품 등 푸짐한 상품이 이벤트 참여자에게 제공될 예정며 이와 별도로 복권위원회 홍보대사인 영화배우 박보영 씨의 공익광고를 보고 소감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넷북, 디지털 카메라 등 경품이 제공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