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10시 13분 현재 직전 거래일 대비 7.14% 상승한 5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9.27% 상승한 5660원까지 급등하기도 했다.
이처럼 주가가 급등한 것은 하반기 가동률 개선 등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이날 대신증권의 김연찬 애널리스트는 "2/4분기부터 정상화된 가동률 개선 및 내부 체질개선 그리고 최근 급등한 넥센타이어와의 밸런스 조정 등으로 하반기 매수관점 접근이 유효하다"며 "회사 측이 제시한 하반기 중국과 국내 본사의 가동률 전망은 각각 90%와 80%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일각에선 아직 신중한 의견도 나왔다.
한국투자증권의 서성문 애널리스트는 "2/4분기 실적은 예상보다 낮은 가동률과 구조조정 비용으로 예상치를 크게 하회한 데다가 진행중인 구조조정 작용으로 연말까지 부진할 실적이 지속될 것"이라며 "실적이 바닥을 통과 중이나 높은 노무비 부담이나 과도한 부채 등이 가시적으로 개선될 때까지는 의미있는 주가반등은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