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의 안성호, 서상균 애널리스트는 3일 1G DDR2 현물가격이 8월 상반월에 1.4 달러 선까지 상승 가능하고, D램 고정 가격도 추가상승할 것으로 전망해 긍정적인 D램 기조가 당분간 더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Investment Point
- DRAM 현물가격 추가상승 여력 있음
지난 주(7/27~31) DRAM 현물가격은 1G DDR2 8.4%, 1G DDR3 7.2%의 상승률을 기록하여 현물시장의 수요심리 회복을 확연히 나타냄. 1G DDR3는 US$2.0선을 돌파했으며, 특히 1G DDR2는 지난 수개월간 허들로 작용해 온 US$1.3선에 근접. 당사는 1G DDR2 현물가격이 8월 상반월에 US$1.4선까지 상승 가능할 것으로 전망함. 아울러 8월 상반월 DRAM 고정 가격도 추가상승할 것으로 전망하여 긍정적인 DRAM sentiment가 당분간 더 이어질 것으로 예상함.
- 수요심리 측면에서는 인텔, 공급측면에서는 마이크론이 긍정적 영향
이미 수 차례 당사 반도체 자료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인텔 실적발표는 주식시장뿐만 아니라 실물 DRAM 수요심리 측면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음. 이러한 가운데 미국 마이크론이 DDR2 생산을 축소하고 DDR3 증산에 나선다는 관측이 확산되면서 DDR2 가격상승을 강하게 견인하는 것으로 판단.
- NAND Flash는 도시바 정전사고 영향으로 현물가격 급반등
지난 주 NAND Flash는 도시바가 일시적 정전사고 영향으로 SD Card 가격을 10%인상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16G MLC 제품을 중심으로 가격 급반등 나타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