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홍 애널리스트는 "3분기부터는 웹보드 게임의 매출이 회복되고, 신규 게임과 해외 로열티 수입 증가로 양호한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음은 리포트 주요 내용.
투자의견 ‘매수’ 유지, 12개월 목표주가 16,900원으로 하향
CJ인터넷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나, 12개월 목표주가를 기존 19,500원에서 16,900원으로 13.3% 낮춘다. 근거는 세가지다. 1)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웹보드게임 부진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했으나 3분기부터 점차 회복될 전망이다. 2) 서든어택과 마구마구의 호조 및 해외 로열티 수입 증가, 심선온라인과 드래곤볼 온라인 등 신규 게임 서비스로 양호한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3) 2009년 예상 PER 이 11.2배로 한국증권 유니버스 평균 14.2배 대비 할인되어 거래되고 있다. 목표주가는 12개월 Forward EPS 1,292원에 목표 PER 13.1배(한국증권 유니버스 12개월 Forward PER 11.9배를 10% 할증)를 적용한 것이다.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각각 9.4%, 38.5% 감소해 컨센서스 하회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각각 9.4%, 38.5% 감소한 510억원과 92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FnGuide 컨센서스인 매출액 521억원과 영업이익 111억원 대비 각각 2.0%, 17.3% 적다. 웹보드 게임 매출은 계절적 비수기, 다음 게임 아웃소싱 중단, 본인 인증 강화 영향으로 전분기대비 26.3% 감소한 139억원을 기록해 부진했다. 퍼블리싱 매출액은 352억원으로 서든어택과 마구마구의 호조, 수출 증가로 전분기대비 0.7% 감소하는데 그쳤다. 해외 로열티 수입은 마구마구, 프리우스의 호조에 힘입어 21억원으로 전분기대비 3억원 늘었다. 2분기 영업이익률은 18.1%로 전분기대비 8.6%p 하락했다. 2분기 세전이익은 75억원으로 전분기대비 41.5% 감소했다. 2분기 지분법평가손실이 24억원으로 전분기대비 2억원 줄었다. CJIG와 중국법인관련 지분법평가손실이 각각 16억원, 11억원 발생했다. 애니파크 관련 지분법평가이익은 6억원을 기록했다.
웹보드 게임 매출 회복, 신규 게임과 해외 로열티 수입 증가로 성장 지속
CJ인터넷은 웹보드 게임 매출이 3분기 들어 회복되고 있으며, 8월말 구조개선 프로젝트가 완료되면 9월부터는 예전 수준으로 회복될 것으로 예상했다. 3분기에도 서든어택과 마구마구 등 기존 퍼블리싱 게임들의 호조가 지속되고 있다. 7월 28일 상용화한 심선온라인의 성과가 양호하고, 드래곤볼 온라인, 주선온라인 등의 신규 게임이 연내에 상용화될 예정이다. 해외 로열티 수입도 YS온라인과 프리우스 온라인 등의 서비스 지역 확대와 상용화로 상반기 39억원에서 하반기에는 55억원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