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년 7월 30일(목) 증시 리뷰 ]
▶ 국내증시
KOSPI, 해외 증시 약세 및 북한 어선 나포소식에 1520을 하회하기도 하였지만, 장 후반 강화된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연중 최고점 경신하며 10.42p(0.68%) 상승한 1,534.74p 기록. KOSDAQ도 1.33p(0.27%) 상승한 502.90p 기록
대형주의 상대적 강세 현상이 이어진 가운데 업종별로는 철강가격 강세 지속으로 철강금속(+2.54%), 섬유의복(+1.73%), 전기가스(+1.71%)이 강세를 보인 반면, 운수창고(-1.06%), 의약품(-0.90%)은 하락
▶ 수급동향
외국인 12일연속 순매수(+2,656억원): 전기전자(+1,105억원), 금융(+667억원)
기관 사흘 연속 순매도(-2,866억원): 전기전자(-2,109억원), 금융(-551억원)
프로그램 매매(710억원 순매수): 차익 503억원 순매수, 비차익 207억원 순매수
순수주식형 펀드: 전일비 395억원 감소한 137.08조원(7/29기준), 국내주식형: 전일비 -790억원- 자금유출입 통계치에서 ETF 자금은 제외
▶ 경제/산업/기업
금융당국이 현재 1.5% 수준인 국내 은행들의 부실채권비율을 연말까지 1%로 낮추기로 했다고 밝힘. 상반기 부실채권잔액과 하반기 신규발생 예상규모를 감안하면 20조원 안팎의 부실 채권이 정리될 것으로 보임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 3/4분기 기타 일반여행수지가 4억2900만 달러 적자를 냈다고 밝힘. 이는 환율 하향 안정세를 보이고 있는데다 경기 회복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소비가 늘었기 때문이라고 밝힘
한국은행이 30일 발표한 ‘외환위기 전, 후 가계소비의 경기대칭성 변화 분석’에서 외환위기 이후 가계소비가 국내총생산(GDP)보다 큰 폭으로 변동했다며 이같이 밝힘
▶ 아시아 증시
중국 상해종합지수, 인민은행이 통화완화 기조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힌 영향으로 55.13p(1.68%) 하락한 3,321.56p 기록
일본 니케이지수, 혼다의 전망치 상향에 힘입어 자동차주가 강세를 보이며 51.97p(0.51%) 상승한 10,1165.21p 기록
홍콩항셍(0.49%), 대만가권(-0.79%), 싱가폴ST(+1.23%)
▶ 테마∙특징주
줄기세포 관련주 : 정부는 오는 2015년까지 줄기세포분야 글로벌 톱5에 진입하기 위해 R&D에 1,200억원을 투입하겠다고 발표
코어비트(056850, +12.00%), 조아제약(034940, +4.67%), 차바이오앤(085660, +2.63%)
케이비티(052400, +7.71%) : 정부가 2011년 주민등록증을 일제 갱신하고 서명등재를 권장키로 하는 정부방침을 발표하면서 동사가 수혜주로 부각됨
스페코(013810, +8.21%) : 환경부가 전일 공공부문의 재생아스콘 사용을 선도한다는 취지로 지방자치단체 등과 “재생아스콘 사용 촉진 자발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히면서 동사 주가 급등
웅진케미칼(008000, +6.72%) : 동사는 2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6.8% 감소한 2,109.2억원을 기록하였고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41.1% 증가한 94.8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
[하나대투증권 투자전략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