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분기 이전에는 5분기 연속 경기판단을 하향수정하고 있었으며, 이번에는 총괄 경기판단 또한 상향수정했는데, 이는 5년 만에 처음이라고 한다.
재무성은 보고서에서 오키나와를 제외한 10개 지역에 대해 경기판단을 상향수정하고, 나아가 총괄 판단에서도 "여전히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고 있지만 경기 하강이 바닥을 치고있거나 소폭 회복되는 조짐이 보이고 있다"고 이전 분기에 비해 의견을 높였다.
이 같은 경기판단 상향은 주로 재고조정과 정부의 경기 부양책 효과에 따른 것으로 보이는 반면, 생산 면에 비해 소비 측면은 회복이 더딘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10개 지역에 대해 기업 생산 회복세를 지적한 반면, 개인 소비 면에서의 평가 개선은 5개 지역에 그쳤다.
고용 여건은 여전히 어려운 것으로 판단된다. 재무성은 고용 면에서는 모든 지역에 대해 이전 분기와 같은 평가를 유지했다. 도호쿠 지방은 "여건이 상당히 어려워지고 있다"는 판단을, 긴키 지방의 경우도 "갈수록 힘든 상황"이라는 평가를 각각 고수했다.
한편 재무성은 이번 보고서에서 47개현에 대해 오키나와를 제외한 46개현의 경기 판단을 상향조정하고 총괄 평가도 5분기 만에 처음으로 상향 수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