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상건 기자] 한국화재보험협회(이사장 고영선)가 사회공헌 활동 일환으로 방재시설이 취약한 사회복지시설에 대해 화재안전점검 봉사활동을 적극 실시하고 있다.
화보협회는 지난 6월 19일과 7월 22일 두 차례에 걸쳐 경기도 연천군 청산면에 위치한 노인복지시설인 ‘행복한 우리집’(중증장애노인 40여명 거주)을 방문했다고 29일 밝혔다.
또한 지난 24일에는 금호리조트(주) 직원들(진재형 과장 외)과 함께 경기도 고양시에 소재한 어린이복지시설인 ‘사랑의 동산’(자폐 및 지적장애 아동 30여명 거주)을 방문해 건물 전반에 대한 무료 화재안전점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행복한 우리집’의 경우에는 전기시설, 가스시설 등 화재취약요인을 진단한 후 시설 개보수를 통해 안전하게 보호조치하고 고장 난 경보설비를 보수하는 등 중증장애노인의 안전도를 높였다.
또한 ‘사랑의 동산’은 어린이방에 단독형 화재경보기를 설치, 축압상태가 불량한 소화기는 새 소화기로 교체했다.
화보협회 관계자는 “소외된 이웃을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는 일을 한다는 것 자체가 보람된 일”이라며,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