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열 내정자는 1954년 경북 출생으로 서울대 법학과를 나와 공정거래위원회 경쟁정책자문위원장, 한국경쟁법학회장 등을 역임했다.
김준규 내정자는 1955년 서울 출생으로 경기고등학교와 서울대 법대를 나와 법무부 법조실장, 대전고검장, 대전지검장, 부산고검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국제검사협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청와대 이동관 대변인은 "김준규 후보자는 소통을 중시하는 합리적 리더십의 소유자로 검찰조직을 안정시키는 데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정호열 후보자에 대해서 이 대변인은 "시장 경제에 대한 확신한 소신과 공정경쟁과 상사 분쟁 분야의 대표적 전문가"라며 "정부의 각종 위원회 활동을 통해 현장감각이 탁월하고 실무에도 밝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