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27일 연말 NIM(순이자마진)이 약 1.8%까지 근접하지만 업계 평균 수준의 복원력을 보여주는 것에 그칠 것이라고 분석했다.
2/4분기 순이자마진이 은행 순이자마진이 업계 최하위 수준인 1.43%(업계 평균 대비 약 50bp 낮은 수준)로 취약한 핵심이익력이 여실히 드러났다는 지적이다.
2/4분기 실적은 태산LCD관련 충당금 환입과 유가증권 매각익 등의 일회성 요인에 따른 것으로 이를 제외하면 300억원에 불과하다.
이에 따라 지속가능ROE는 은행평균(9.8%)보다 1.6%p 낮은 8.2%로 전망됐다.
한국투자증권은 하반기 태산LCD관련 충당금의 추가 환입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31,500원에서 33,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현 주가 대비 상승여력이 4.9%에 불과한 것으로 보고 투자의견은 ‘중립’을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