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서비스업지수가 예상보다 크게 약화되면서 경기가 아직 위축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르키트(Markit)는 24일(현지시간) 7월 프랑스 PMI제조업지수가 전월의 45.9에서 오른 47.9로 13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로이터 폴 예상치 46.5보다도 양호한 수치다.
7월 제조업 신규수주가 2008년 5월 이래 처음으로 반등한 것이 지수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PMI서비스업지수는 전월의 47.2에서 하락한 45.5를 기록, 로이터 예상치 47.6을 밑돌았다.
마르키트의 잭 케네디 이코노미스트는 "최근 회복 징조를 보이던 프랑스 경제가 7월 서비스부문 위축으로 다시 후퇴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