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서울을 비롯해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수원 등 전국 6개 주요 도시에서 '2009 한국은행 통화정책 경시대회' 예선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는 한국은행이 대학생들이 우리나라의 경제현황과 통화정책 결정과정을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할 목적으로 2003년부터 매년 개최해 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55개 대학교 74개팀(4명이 1팀을 구성)이 참가했으며, 각 지역별로 최우수상 1개팀, 우수상 1개팀(서울은 2개팀), 장려상 2∼5개팀을 선정했다.
각 지역별로 최우수상을 받은 팀은 서울대학교 ETRO팀(서울지역), 부산대학교 SIESTA팀(부산·울산·경남·제주지역), 포항공과대학교 Rosetta팀(대구·경북지역), 전북대학교 늘픔코리아팀(광주·전남·전북지역), 충북대학교 역풍장범팀(대전·충남·충북지역), 경희대학교[국제] Econavi팀(경기·인천·강원지역) 등이었다. 입상팀은 한국은행 총재표창과 포상금을 수여받았다.
선정된 지역별 최우수 6개팀과 서울지역 우수 2개팀(연세대학교의 MVPY·홍익대학교의 DoubleMission) 등 총 8개팀은 다음달 21일 서울에서 열리는 전국 결선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