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크레디트스위스는 지난 순익이 전년동기의 12억 2000만 스위스프랑에서 15억 7000만 스위스프랑으로 29% 늘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당초 톰슨로이터의 전문가 예상치인 14억 스위스프랑을 웃도는 수준이다.
회사측은 주식과 채권 거래 수수료 수입이 53억 7000만 스위스프랑으로 배가한 것이 순익 급증의 배경이됐다고 분석했다.
크레디트스위스의 최고경영자(CEO)인 브래디 더건은 지난해 12월 5300명 규모의 감원을 단행하고 투자은행 부문의 비수익 사업부 구조조정을 실시하는 한편,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 규모도 대폭 줄이는 등 올해 실적 호전을 이루기 위해 만반의 노력을 기울여왔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