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강력한 상승세를 지속해왔던 다우지수가 새벽 하락 마감하며 숨고르기에 들어갔고 역외환율도 상승하며 상승압력으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다만 새벽 뉴욕증시가 조정을 보였음에도 불구 국내증시가 장중 1500선을 터치하며 하락 압력도 커지고 있다.
2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11시 38분 현재 1249.30/50원으로 전날보다 1.30/50원 상승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날 뉴욕증시 하락과 역외환율 상승 영향으로 전일대비 3.80원 상승한 1251.80원으로 개장한 원/달러 환율은 1254원까지 상승폭을 확대한 뒤 1250원을 중심으로 공방을 벌이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장중 저점은 1249.00원, 고점은 1254.00원을 기록중이다.
한편 전일 NDF 달러원은 1개월 스왑포인트 감안 전일 서울환시 종가대비 3.5원 가량 상승한 1251.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시중은행의 한 딜러는 "증시가 지지부진한 움직임을 보이면서 올랐다가 다시 증시가 상승폭을 확대하고 위쪽에서 매물부담을 느끼면서 1250원 하향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국내증시가 상승폭을 확대하고 1500선을 돌파하면 1250원을 다시 하회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