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을 통해 미취업자, 실직자에게 재무회계 직업훈련을 제공해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예비)사회적 기업에 고용 연계 후 급여도 지원하게 된다.
급여지원은 최대 70만원까지이며 총 지원되는 금액은 전 임직원들의 급여 반납으로 조성된 20억원이다.
‘사회적기업을 위한 회계전문인력 양성 및 고용연계사업’은 신한은행이 노사합의를 통해 400억을 조성해 시행하고 있는 ‘job-S.O.S 4U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7월부터 시작해 약14개월의 기간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본 사업의 시행을 통해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사회적 기업의 경영역량 강화 및 회계 투명성을 제고하여 지속가능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신한은행 이백순 은행장, 이영희 노동부장관, ‘함께일하는재단’ 송월주 이사장과 사회적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사회적 기업이란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고 이를 위해 수익창출 등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조직으로, 1970년대부터 영국, 미국 등 선진국에서 민간을 중심으로 발전해 왔다. 우리나라는 막 걸음마를 시작한 단계로 2007년에 사회적기업 육성법이 제정됐으며 현재까지 244개의 사회적기업이 노동부로부터 공식 인증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