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투자증권의 김영준 애널리스트는 21일 "DRAM 가격은 3분기 후반까지 현재의 상승 추세를 유지할 것"이라며 "2분기에 이어 3분기 DRAM 평균판매가격은 두 자릿 수 상승 가능할 것으로 보여 메모리 업체 실적개선이 빠르게 진행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7월 후반 DRAM 고정가격 상승 지속
- 7월 후반 DRAM 고정가격 2.5~5.0% 상승. 일반적인 예상에 비해 상승 폭 확대
- 고정가격은 현물가격 수준 위로 상승하여 현물가격 긍정적인 흐름 예상
- DDR3 가격도 강세 지속
△ 가격 상승 추세 이어질 전망: 3Q 후반까지는 현재 추세 지속 전망
- DRAM 가격은 3Q 후반까지 현재의 상승 추세 유지 전망. DDR2 가격은 후발업체의 현금원가 수준인 1.5 달러, DDR3 가격은 DDR2 대비 20~30%의 프리미엄을 적용한 1.8~2.0 달러까지 상승가능할 것으로 전망
- 2/4분기에 이어 3/4분기 DRAM ASP 두 자리 상승 가능할 것으로 보여 메모리 업체 실적개선 빠르게 진행 될 듯
△ PC시장은 예상보다 좋은 듯, 하이닉스가 상대적으로 탄력적인 주가 움직임 보일 듯
- PC 시장은 예상보다 좋은 듯. 지난 2/4분기 QoQ 4.9% 성장한 PC 시장은 과거의 계절성을 일부 회복할 경우 금년 시장은 일반적인 예상을 상회할 듯
- 공정공시로 어닝 서프라이즈가 주가에 상당부분 반영된 삼성전자 보다는 하이닉스가 상대적으로 탄력적인 주가 모습 보일 듯, 하이닉스(Buy, TP 20,000원) 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