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기자] 비슷한 성격의 전시회가 통합되거나 합동개최 되는 경우 정부차원의 지원이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
지식경제부는 20일 국내 전시회 경쟁력강화 방안의 일환으로 관련 업계의 자율조정을 유도하기 위해 ‘유사전시회 자율조정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내년부터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통합 또는 합동 개최되는 전시회는 정부차원의 해외광고 및 로드쇼(Road show)등 해외홍보 지원대상 전시회에 우선 선정하여 지원키로 했다.
통합전시회 지원기준을 보면 아래와 같다.
지식경제부 정만기 무역정책국장은 “업계 자율 조정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것이다” 며 정부주도로 전시회를 통폐합하는 일은 없을 것임을 강조했다.
한편, 국내 전시회는 지난해에만 409건이 개최되는 등 양적으로는 성장했으나 모방전시회도 증가하는 등 해외 유명전시회에 비해 규모나 질적인 면에서 많이 뒤떨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