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애널리스트는 또 "3/4분기부터는 반도체와 LCD가 실적 호전을 견인할 전망"이라면서 "목표주가를 78만원에서 83만원으로 6.4% 상향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주요 내용.
삼성전자에 대해 목표주가를 78만원에서 83만원으로 6.4%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목표주가는 부문별 영업가치와 자산가치를 합산하는 Sum of Parts Valuation 방식으로 산출했다. 부문별 EV/EBITDA 배수는 반도체 6.8배, LCD 5.5배, 휴대폰 8.5배를 적용했다. 동사의 09년 예상 PBR은 1.6배로 과거 5년 평균 PBR 2.2배에 비해 27%나 할인되어 있는 등 저평가되어 있어 적극적으로 매수할 시점으로 판단된다.
1) 2 분기 전부문 영업이익 흑자 전환 예상 : SET 부문이 주도
동사의 09년 2분기 실적(본사 기준)은 매출액 20.4조원(QoQ +9.9%, YoY +12.5%), 영업이익 1.2조원(QoQ +719%, YoY -35%), 순이익 1.5조원(QoQ +143%, YoY -30%)이 예상된다. 2분기에도 통신부문이 가장 높은 이익률을 시현한 것으로 전망되며, 전분기에 적자를 기록했던 반도체와 LCD부문이 2분기부터 흑자전환한 것으로 판단된다.
2) 3 분기부터는 반도체와 LCD 가 실적 호전을 견인할 전망
동사의 09년 실적(본사 기준)은 매출액 84조원(YoY +15%), 영업이익 5.2조원(+27%), 순이익 7.3조원(+14%)가 전망된다. 3분기부터는 SET 부문의 이익률이 2분기보다 낮아지겠지만, 반도체와 LCD 부문의 이익률 개선이 이를 보전해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3) 핵심제품 시장 점유율 확대 추세에 주목할 필요
동사의 주력제품이 기술력과 자금력을 바탕으로 시장 점유율 확대 추세가 지속되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DRAM과 NAND는 각각 09년 M/S가 34%(08년 30%), 41%(08년 39%)를 점유할 것으로 예상되며, 휴대폰은 20%를 달성하는 등 핵심제품의 점유율 상승과 함께 수익성도 좋아지면서 경쟁업체와의 격차가 추가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