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풍물산은 테라퀘스트 지분 10% 뿐만 아니라 90만달러 규모의 전환사채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원풍물산은 이 약품들이 성공적으로 개발될 경우 아시아지역판권도 소유하고 있다.
이번에 임상에 성공한 개발약품인 TQ-1015는 암환자 등 심한 만성통증환자가 하루에 한번 복용해 약물남용을 방지할 수 있는 서방형의 특허 합성 진통제다.
테라퀘스트는 향후 제3상 임상시험안을 신약허가신청에 필요한 제3상 임상실험의 설계, 최종목적 그리고 통계학적 분석계획에 관해 제약회사와 FDA간에 이뤄지는 서면계약인 SPA 절차에 따라 제출할 계획이다.
테라퀘스트의 CEO인 약학박사 나지브 바불은 "현재 널리 사용되는 진통제는 약리작용에 거의 차이가 없고 그 제형의 변경이 용이해 약물의 오남용에 취약하다”며 “반면 TQ-1015는 기존의 약품에 비해 약효가 24시간이상 지속되는 서방형의 특성을 가지고 있고 제형의 변경이 매우 어려워서 습관성투약자 및 약물중독자에 의한 약물 남용을 최소화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이번 약품이 현재 미국시장에서만 약 10조원이나 되는 진통제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