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수입 감소 폭이 크게 줄어들면서 무역흑자가 증가할 것이란 예상과 달리 대폭 줄어든 것이 눈에 띈다.
중국 관연 신화통신은 10일 해관총서의 자료를 인용, 지난 6월 중국의 수출이 전년동월비 21.4%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로이터통신이 조사한 전문가들의 감소 예상치인 20.9% 보다 더 크게 감소한 것.
수입은 13.2% 감소하는데 그치면서 예상치인 20% 감소 전망치보다 개선 양상을 보였다.
이에 따라 6월 무역흑자는 81억 5천만 달러로 전월 134억 달러에 비해 크게 감소했다. 당초 전문가들은 150억 달러 이상으로 흑자 폭이 증가할 것을 예상했다.
참고로 지난 5월에 중국 수출은 전년대비 26.4% 감소한 바 있고, 수입도 25.2% 감소한 바 있다.
한편 중국의 상반기 중 무역 흑자는 969억 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1.3% 감소했다.
최근 중국 당국자들은 교역이 1/4분기에 비해 2/4분기에는 좀 더 개선될 것이라고 말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