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강혁 기자] 넷북 이용자가 보유하고 있는 제품의 40% 이상이 '삼성전자' 제품인 것으로 조사됐다. 현재 넷북 이용자가 보유하고 있는 제품은 삼성전자(46.1%)과 아수스텍(9.5%), LG전자(7.9%) 순이다.
10일 시장조사 전문기업 엠브레인트렌드모니터(대표 최인수)가 전국 만 13세 이상 49세 이하 남녀 1625명을 대상으로 '넷북 보유 현황과 구매 의향 조사'를 실시한 결과, 넷북 이용자가 보유하고 있는 제품은 삼성이 40% 이상을 차지해 1위로 나타났다. 지난 1월 조사 때는 소니가 24.6%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향후 1년 내 구입을 희망하는 응답자는 삼성, LG, 소니 등의 제품을 구매할 것이라 답했다. 가격은 60만원대 구매 비율이 33.9%로 가장 높았고, 향후 구입 희망 가격은 40~50만원대가 우세했다.
넷북을 구매한 소비자 비율이 1월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 1월 1.7%(전체 1215명 중 21명)에서 7월 9.8%(전체 1625명 중 160명)로 6개월 사이 5배 이상 증가했다.
앞으로 1년 안에 넷북을 구매하겠다는 응답자는 632명(52.5%)으로 같은 가격이라면 일반 노트북보다 넷북을 사겠다고 답했다.
넷북 보유자(160명)가 구매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요인은 성능, 가격, 무게 순이었다. 구입한 넷북에 만족하는 요인은 무게, 가격, 디자인 순이다.
1년 내 구매 계획이 있는 예비 구매자(632명)는 성능, 가격, 배터리 사용시간 순으로 중요하게 생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