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에스엔유프리시젼이 지식경제부가 주관하는 스마트 프로젝트(차세대 디스플레이 분야)사업의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차세대디스플레이라 불리는 OLED의 핵심장비를 개발해 기본 인프라 기술을 확보하고 국제 경쟁력 강화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것.
에스엔유프리시젼,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에스에프에이, ㈜아이엠텍, 경희대가 컨소시엄으로 구성됐으며 총 사업비는 80억원이 책정됐고, 이 중 정부출연금은 35억원이다.
회사측은 이번 국책사업자로 선정에 대해 "우리는 대면적(5세대급) 수직형 AMOLED의 증착 데모 장비를 세계최초로 개발해 관련기술과 장비를 보유하고 있다"며 "그동안 OLED와 LCD장비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어 온 것이 이번 컨소시엄이 선정되는데 주요한 이유였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관계자는 "개발기간이 1년에 불과하지만 이미 상당한 기술력을 확보한 상태"라며 "우수한 협력업체들과 함께 진행하기 때문에 개발의 성공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