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 리서치센터 투자분석부(부장 조재훈)의 주가지수 선물시장분석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요약
- 만기 전날 막판 반등이 재연된 듯. 개인+외국인 선물 순매수가 PR 매수로 이어져
- 막판까지 이어진다면 지수 추가 상승. 단, 개인+외인 현물 매도로 탄력 둔화 불가피
- 투신, 내부적으로 종목 선별 매수와 비차익 PR을 통한 바스켓 매도가 혼재된 양상
- 증권, 장 중반까지 선물 컨버전 누적했다가 12시부터 이를 급속 청산하고 있음
- 전일 청산으로 차익 PR 매도 여력은 다시 2,700억원에 불과. 향후 하락 압력 감소
시황
- 12시부터 외국인+개인의 동반 선물 순매수로 베이시스 상승, 컨탱고 반전하자 +680억원의 차익 PR 순매수 유입되면서 지수 반등
- 동 기간 미결제 감소와 직전까지 개인의 순매도 누적된 점 감안하면 개인 환매 유력. 즉, 만기 전날 막판 상승과 유사한 패턴인 셈
- 이들의 동반 순매수 지속된다면 차익 PR 순매수 추가 유입 가능. 단, 현물 쪽 외국인 순매도에 따라 상승 탄력을 점차 둔화될 수도
- 한편, 금일 또 다른 지수 하락 압력은 비차익 PR 순매도. 이는 '비공식 차익 PR 매도 + 일부 투신의 순수 주식 매도'로 구성
- 단, '투신 현물 순매도
- 증권은 장 중에 선물 매수+콜 매도+풋 매수 즉, '선물 컨버전'을 꾸준히 누적시켰다가 중반부터 청산하는 분위기
이슈
- 전일과 금일 PR 매도의 원천은 6월 25일~7월 1일 사이 유입된 +8,311억원의 차익 PR 순매수 중, 7월 8일까지 청산되고 남은 +5,101억원
- 전일은 장 중 선물-합성선물 스프레드의 하락에 따라 누적된 선물 컨버전(선물 매수+합성선물 매도)이 종가에 현물 매도로 교체된 것
- 금일은 장 중 백워데이션 확대에 따라 직접 선물 매수+현물 매도로 출회된 것. 전일 다시 -2,394억원 청산된 탓에 여력은 2,708억원에 불과
- 따라서, 향후 극단적인 백워데이션이 재연되지 않는 이상, 차익 PR 매도에 의한 하락 압력은 둔화될 가능성 높을 듯
[대우증권 심상범 연구위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