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강혁 기자]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LG전자 휘센 에어컨 판매량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10일 LG전자에 따르면 6월 휘센 에어컨 판매량은 전년동월 대비 50% 가량 증가했다.
LG전자 관계자는 "일부 모델의 경우 물량 부족 현상까지 보이고 있다"면서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7월, 8월 기온이 각각 평년(7월:19∼26℃, 8월: 19~27℃)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돼 이러한 매출 호조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특히 장마철인 탓에 쾌적한 실내 습도를 유지할 수있는 '장마철 강력제습' 기능의 제품이 인기다.
사용자의 위치와 인원수를 감지해 바람의 방향과 세기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인체 감지 로봇' 기능과 드레스를 입은 아름다운 여인을 연상시키는 차별화된 디자인도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LG전자는 설명했다.
한편 LG전자 휘센 에어컨의 광고모델인 배우 송승헌과 한예슬이 지난 9일 경남 창원에 위치한 에어컨사업본부를 방문해 직원들을 응원했다.
LG전자 관계자는 "송승헌, 한예슬은 노환용 에어컨 사업본부장과 함께 본격적인 무더위로 원활한 물량 공급에 여념이 없는 직원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고 밝혔다.

LG전자 휘센 에어컨 광고모델인 배우 송승헌과 한예슬이 9일 경남 창원의 LG전자 에어컨 생산현장을 방문, 원활한 에어컨 물량 공급에 여념이 없는 직원들을 응원했다. 전국이 30도 안팎을 넘나드는 본격적인 무더위와 장마철이 시작되면서 휘센 에어컨의 6월 판매량은 전 년 동 월 대비 50% 가량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