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S. Market Flow
- 9 일 뉴욕 증시는 경기 회복 및 실적 부진에 대한 우려가 지속된 가운데 금융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소폭 상승
- 노동부, 지난 주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4 일 마감기준)가 전주대비 5 만 2000 명(계절조정) 감소한 56 만 5000 명을 기록했다고 발표. 지난 1 월 이후 최저치로
월가 전망치는 60 만 3000 명
- 국제쇼핑센터위원회(ICSC), 미국의 주요 소매유통업체들의 6 월 동일점포매출은 전년동기대비 5.1% 감소하여 10 개월 연속 감소세를 지속했다고 발표
- 미 국채가는 전일 단기 급등에 대한 차익 실현 매물 출회로 하락. 통화정책에 민감한 2 년 만기 국채수익률은 전일대비 0.02%p 상승한 연 0.93%, 미 재무부
10 년 만기 국채수익률 전일대비 0.09%p 상승한 연 3.41%
- 뉴욕 유가는 달러의 약세 전환 및 저가 반발 매수세 유입으로 소폭 상승. WTI 8 월물 인도분 가격 전일대비 0.45%p 상승한 60.41 달러
- 고용지표 개선으로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다소 완화되면서 달러화와 엔화가치는 약세로 전환. 엔/달러 환율 전일대비 0.11 달러 상승한 93.00 엔, 달러/유로
환율 전일대비 0.0136 달러 상승한 1.4019 달러
▶ U.S. Market Insights
- 금융주는 증권가의 투자의견 상향조정(중립→ 매수)에 힘입어 강세. 골드만삭스(+3.36%), 씨티그룹(+2.7%), 뱅크오브아메리카(+1.1%)
- 에너지 관련주는 유가가 반등하면서 주가 소폭 상승. 사우스 웨스턴 에너지(+4.8%), 셰브론(+0.5%)
- 소매유통주는 6 월 판매 실적이 예상치를 하회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약세. 코스트코(-1.1%), 갭(-2.0%)
▶ 유럽 Market Insights
- 미국 알루미늄업체 알코아의 2 분기 손실이 예상보다 적은 수준을 기록했다는 소식으로 유럽 증시 상승. 영국 FTSE 100 지수, 전일 대비 18.43p(+0.45%)
상승한 4,158.66, 프랑스 CAC 40 지수, 전일 대비 16.23p(+0.54%) 오른 3,025.94, 독일 DAX 지수, 전일 대비 57.42p(+1.26%) 상승한 4,630.07 로 각각
마감
- 영란은행(BOE), 7 월 정례 금융정책위원회(MPC)에서 기준금리를 현행 0.50%로 동결한다고 발표, 4 개월 연속 동결. 하지만 시장 예상과는 달리 양적 완화 정책
기조에도 변화를 주지 않으며 8 월 금정위에서 양적 완화를 추가로 확대할 수도 있을 것으로 예상
- 알렉세이 쿠르딘 러시아 재무장관, 매우 보수적이고 비관적인 시나리오에 따르면 내년 러시아 경제성장률은 1%대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발언. 또한
2010 년 이후 3 년간은 2.5~3.5%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 영국 로이드 은행에 따르면, 지난 6 월 영국의 평균 주택가격이 0.5% 하락한 15 만 7,713 파운드(25 만 3,400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 고용시장 불안
지속으로 향후 주택시장 전망도 불투명한 상황이라고 분석
[푸르덴셜투자증권 이진아 조동필 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