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 통화정책
우리나라의 통화정책을 결정하는 곳은 금융통화위원회(Monetary Policy Committee)인데, 매월 둘째 주 목요일에 금통위 회의가 열린다. 매월 금통위에서는 정책금리(일주일물 RP금리)를 결정 발표하며, 이렇게 결정된 정책금리는 채권금리에 많은 영향을 준다.
정책금리 결정에는 물가와 경기상황을 동시에 고려하는데, 두 변수가 상충될 경우에는 물가를 우선시 한다는 것이 통화당국의 입장이다. 물가가 상승하고 경기가 활황일 때는 정책금리를 상향 조정할 가능성이 높고, 물가가 하락하고 경기가 하강 국면일 때에는 정책금리를 하향 조정할 가능성이 높다.
정책금리 인상→단기 차입금리 상승→채권금리 상승한다.
정책금리 인하→단기 차입금리 하락→채권금리 하락한다.
물가, 경기와 정책금리의 관계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