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중국 자동차제조연합회는 지난 6월 중국의 자동차 판매량이 114만대로 전월동월대비 36.5%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에 비해 34% 증가한 5월 판매량을 웃도는 수준으로 올해 들어 가장 큰 폭의 증가세이다.
지난 달 승용차 판매량은 87만 2900대로 전년동월대비 48.36% 증가했으며 전월대비로는 5.3% 증가했다.
트럭을 비롯한 사업용 차량은 전월대비 8.4% 증가한 26만 9200대가 판매됐다.
이로써 중국의 상반기 자동차 판매량은 610만 대로 전년동기대비 17.7% 증가했다. 이 기간동안 승용차 판매는 25.6% 늘었으나 상업용 차량은 0.5% 감소했다.
중국 자동차제조연합회는 올해 중국의 자동차 판매 및 생산량이 1100만대를 초과해 기존 전망치 1020만대를 웃돌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