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수웅 애널리스트는 "상반기 기아차 매출원가율은 75% 수준으로 현대차 수준에 근접할 것"이라며 "따라서 해외판매자회사 마케팅비 지원만 줄어든다면 5% 이상의 영업이익률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기아차(매수) 2Q09Preview-시장기대를 넘는 깜짝 실적
목표주가 : 18,000원 | 현재가 : 13,500원
2분기 영업이익은 깜짝실적
-2분기 영업이익은 2,050억원 추정. 전분기대비 132%, 전년동기대비 76% 증가
-컨센서스는 1360억원 수준. 컨센서스보다 76% 상회하는 실적
-매출액 역시 4.5조원으로 컨센서스인 4.2조원을 초과할 듯
마진 높은 내수호조 그리고 가동률 상승에 따른 고정비 절감
-마진이 높은 내수가 호조를 보임. 2분기 내수는 11.3만대로 전분기대비 43% 증가.
-분기 내수가 10만대를 넘은 것은 2003년 호황기 이후 처음. 내수판매호조로 전체 마진 상승
-2분기 가동률 76.3%로 전분기 대비 18% 상승. 이로 인한 OPM 개선은 3.7%p 로 추정
5%대 지속가능한 영업이익률 멀지 않아
-상반기 기아차 매출원가율은 75% 수준으로 현대차 수준에 근접.
-따라서 해외판매자회사 마케팅비 지원만 줄어든다면 5% 이상의 영업이익률 가능
-상반기말 해외재고는 3.7개월 분으로 지난 2년대 최저수준. 향후 해외자회사 지원 축소 가능
-이런 상태라면 2009년 OP는 6,350억원(cons는 4300억원) 달성. 내년은 9천억원대 OP 기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