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쇼핑 리모(O Shopping Limo)'라고 이름 붙여진 이 버스는 45인승 리무진 버스를 개조했다. 버스내부에는 의류, 패션잡화, 쥬얼리, 언더웨어, 화장품, 레저 상품 등을 눈으로 보는 것은 물론 입어보거나 사용해 볼 수 있도록 피팅룸과 화장대 까지 갖췄다.

체험용 상품은 보통 20~30종 정도로 오쇼핑 리모가 찾아가는 지역이나 타겟 고객의 특성에 맞추어 수시로 변경된다는 게 CJ오쇼핑의 설명.
CJ오쇼핑 관계자는 "브랜드 홍보는 물론 정확한 상품 정보 제공을 통한 매출 향상, 신규 고객 유치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전략마케팅담당 강태진 상무는 "온라인 유통의 특성 상 상품을 직접 보고 만져보거나 입어볼 수 없다는 점을 아쉬워하는 분들이 많아 기동력이 좋은 버스에 쇼룸을 만들어 직접 고객에게 찾아가기로 했다"며 "이는 언제 어디에서든 쇼핑 경험을 즐길 수 있다는(Omnipresent) CJ오쇼핑의 컨셉과 일치하며 다양한 이벤트를 통한 긍정적인 구전효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오쇼핑 리모는 7월 4일 용산 아이파크몰 앞에서의 행사를 시작으로 주 2~3회 가량 서울/경기 지역의 유동 인구가 많은 번화가, 대규모 아파트 단지, 대학가 등에서 상품 체험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