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요르단 스위스국립은행(SNB) 위원은 2일 (현지시간) '공개시장조작' 관련 연설후 가진 인터뷰에서 "스위스프랑의 지나친 평가절상을 억제하기 위해 외환시장에 개입하는 방안을 계속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중앙은행의 시장 개입을 유도하는 유로화 대비 적정 환율 수준을 제시하지는 않았다.
이미 이에 앞서 스위스중앙은행은 공식적인 발표는 하지 않았지만 외환시장에 개입한 것으로 시장 참가자들은 관측하고 있다.
중앙은행이 목표 환율을 공식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지만 시중 딜러들은 몇달 동안 환율 움직임을 고려할 때 유로화대비 1.50~1.52스위스프랑 범위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번 요르단 위원의 발언으로 유로/스위스프랑 환율은 한때 1.5245까지 상승했으나, 유로화가 약세를 보이면서 1.51프랑 선으로 후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