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3/4분기부터 실적은 개선되겠지만 조선업종의 의미있는 반등을 위해서는 신규수주가 필수적이라고 진단했다.
다음은 보고서 내용입니다.
◆시장 기대치에 못 미치는 2분기 실적
- 국내 조선업체들의 2분기 실적은 전반적으로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전망
- 1분기말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는 원재료 재고의 영향으로 큰폭의 수익성 개선을 기대하기 어려움
- 또한 1분기중 공사손실충당부채가 크게 감소해 공손충당금 환입으로 인한 2분기 실적개선 역시 제한적
◆조선업종 반등의 조건
- 3분기부터 실적은 개선되겠지만 조선업종의 의미있는 반등을 위해서는 신규수주가 필수적
- 4분기 이후 국내 대형 조선업체가 압도적인 경쟁우위를 보이면서 해양플랜트의 상당 수를 수주하는데 성공해야 함
- 한편, 환율하락 역시 1) 선가 하락 억제, 2) 환헷지에 따른 영업외수지 개선 측면에서 조선업종 반등의 중요한 요소 중 하나
◆조선업체 valuation
- 조선업체들의 2009년 PER은 5~10배로 시장보다 낮지만, 장기 하강 사이클에 진입한 이상 할인은 당연
- 현대중공업: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268,000원으로 하향
- 대우조선해양: 투자의견 보유 유지, 목표주가 20,100원으로 하향
- 현대미포조선: 투자의견 보유로 하향, 목표주가 153,000원으로 하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