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는 갈수록 까다롭고 다양해지는 소비자들의 취향과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신버전'을 계속 출시하고 있다.
현재 카스는 총 5가지의 서브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카스'라고 했을 때 생각나는 것은 바로 카스 '후레시'다. 후레시는 새로운 맛과 감각을 추구하는 신세대 젊은 층을 대상으로 출시해 톡쏘는 청량감으로 유명하다.
저칼로리에 부드러움을 선호하는 고객들을 겨냥한 저탄수화물 맥주인 카스 '라이트'는 부드럽고 상쾌하다. 무엇보다도 배부름을 최소한으로 줄였다는 게 오비맥주측의 설명이다.
'카스'에도 강한 맛이 있다. 지난 2007년 선보인 6.9도의 고알콜 발효 맥주 카스 '레드'가 바로 그것. 또 지난해에 웰빙 열풍으로 카스에 천연레몬 과즙 함유한 카스 '레몬'도 있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오비맥주는 최근 1924세대를 위한 젊은 감성맥주 '카스2X(카스이엑스)'를 출시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2X'는 Extreme(무한도전), Exclusive(차별화된 개성), Expressive(감성표현) 등 젊음을 대표하는 키워드와 감성을 담은 제품으로 카스의 '젊은 이미지'를 극대화했다"며 "리터당 5.9g을 함유한 고탄산으로 더욱 짜릿하고 깔끔한 맛은 물론 2.9도의 저알코올 맥주로 익스트림한 1924세대가 즐기기에 제격"이라고 설명했다.
카스 '2X'는 투명 병 디자인과 메탈릭 실버 라벨 등의 세련되고 도시적인 이미지 또한 기존 국내 맥주와는 사뭇 달라 더욱 눈길을 끈다.
황인정 마케팅 상무는 "카스는 제품의 종류가 다소 제한적인 국내 맥주 시장에서 색다른 음용 경험과 차별화된 맛에 항상 목말라 있는 국내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유일무이한 맥주 브랜드"라며 "앞으로도 트렌드를 선도하며 국내 맥주 시장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감과 동시에 세계적인 맥주 브랜드로 키워 국내 맥주의 위상을 글로벌 시장에서도 떨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