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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뉴스핌 원/달러 환율예측 컨센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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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국내 및 외국계 은행 등 금융권 외환 딜러 및 이코노미스트를 대상으로 조사한 뉴스핌의 6월 마지막주(6.29~7.3) 원/달러 환율예측 컨센서스 (USD/KRW Foreign Exchange Rate Forecast Consensuss) 종합입니다.

이번주 뉴스핌의 환율예측 컨센서스에는 대구은행 이응주 대리, 부산은행 윤세민 과장, 신한은행 김장욱 과장, 한국외환은행 원정환 대리, 하나은행 조휘봉 차장 등 5명의 외환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이번주 외환시장의 동향을 점검하고 투자와 경영, 정책 등 의사결정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외환딜러-이코노미스트그룹내 회사별 가나다 ABC순).


(이 기사는 28일 오후 9시 29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된 바 있습니다.)


◆ 뉴스핌 6월 마지막주 환율예측 컨센서스: 원/달러 환율 1258.40~1305.60원 전망
- 이번주 예측 저점: 최저 1250.00원, 최고 1270.00원 전망
- 이번주 예측 고점: 최저 1298.00원, 최고 1320.00원 전망


▷ 기업은행 배성학 과장
: 원/달러 환율 1250.00~1320.00원 전망

이번주 기본적으로 레인지 장세는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레인지 상단테스트가 예상된다. 역외세력의 매수세가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어 방향은 위쪽이 유력하다. 장중 등락을 거듭할 것이고 경기지표 등 이벤트에 따라서 움직일 것이다. 주요 변수로는 네고물량이 어느 정도 공급되고 어떻게 소화될 것인가가 관건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 삼성선물 전승지 연구원
: 원/달러 환율 1270.00~1300.00원 전망

이번주도 박스권 상단 테스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주에도 미국 고용지표, CD금리 결정, 시카고 PMI 등 대외지표 발표가 예정돼 있다. 글로벌 외환시장은 FOMC 금리결정 이후 모멘텀이 없는 상황이라 지표에 따라 등락이 지속될 것이다. 다만 미국 고용지표 제외하고는 특별히 중요한 지표는 없다.
따라서 이번주 대외변수가 외환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어느 정도 제한될 것이다. 월말에는 업체 네고물량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고 유가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결제수요도 게속 나올 것이다. 역외에서 꾸준히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데 공격적으로 진행되면 상승압력이 높아질 것이다.


▷ 외환은행 원정환 대리
: 원/달러 환율 1262.00~1298.00원 전망

최근 지속되는 있는 박스권 상단 테스트가 반복될 것이다. 기본적으로 방향은 상승추세지만 1300원선으로 끌어올리기에는 아직 모멘텀이 부족하다. 박스권 최상단에서는 수출업체 네고가 많이 나오고 있어 돌발악재가 나오지 않는 이상 상단테스트는 이어질 것이나 상단에서의 싸움은 치열할 것이다. 주식시장에서 외국인의 지속적인 순매수도 상단 돌파를 막고 있다. 기본적으로는 60일 이평선으로 저항선 역할을 하고 있는 1292원이 중요하다.


▷ 우리선물 변지영 연구원
: 원/달러 환율 1260.00~1310.00원 전망

원/달러 환율의 박스권 이탈 이후 시장의 매수 심리는 한층 강화된 모습이다. 경상수지 흑자소식 등 하락재료 속에도 국제유가 상승으로 해당 재료의 환시 영향력을 제한하고 있다. 수입업체 결제 수요, 역외 매수 역시 지속되며 환율은 1280원선을 중심으로 등락을 보이고 있다. 북한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 및 경기회복 지연 인식 속에 원/달러 환율에 하방경직성을 제공하고 있으나, 상승 모멘텀 역시 강하지 않다. 매수 심리 강화에 일시적으로 1300원선을 이탈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나, 상승 모멘텀 부재 속에 저점과 고점을 높인 1200원 후반의 박스권 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 경기회복에 대한 확신이 다소 약화된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다음주 ISM 지수 및 고용지표 등의 발표가 예정돼 있어, 이들 결과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 한국시티은행 류현정 부장
: 원/달러 환율 1250.00~1300.00원 전망

주식시장 하락이 배경으로 원/달러 환율은 아래쪽이 막히고 위쪽으로 포지션 정리가 이루어지고 있다. 현재 경상수지 상황이나 투자 환경에서 1300원선 진입 및 안착하기에는 이른감이 있다. 월말 지난면서 수요가 진정될 것으로 보이며 1300원이 상단에서 저항선으로 작용할 것이다. 가장 큰 변수는 역외에서 가지고 있는 투자심리다. 역외세력 투자심리의 가장 큰 키는 주식시장에서의 외국인 매매동향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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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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