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5월 PCE 물가지수 상승률이 사상최저치를 기록하면서 인플레 우려가 없는 것으로 확인된 영향이 컸다.
또 이 같은 결과는 연방준비제도(이하 연준)가 올해 남은 기간 동안 현 금리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는 기대를 높이면서 국채매수세를 더욱 강화했다.
10년물 수익률은 전 거래일 대비 변동이 없었고,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수익률은 전 거래일에 비해 0.01포인트 떨어진 1.11%로 거래를 마감했다.
[美 국채 주요금리 변화] (단위: 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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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3개월........ 2년물......... 5년물........ 10년물........ 30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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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0.17(-0.01). 1.12(-0.08). 2.58(-0.14). 3.54(-0.15). 4.33(-0.10)
26일 0.17(+0.00). 1.11(-0.01). 2.56(-0.02). 3.54(-0.00). 4.3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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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Bloomberg Market Data, 美 동부시각 17:00 기준
미국 5월 PCE 물가지수는 전년 동월에 비해 0.1% 상승에 그치면서 역대 가장 낮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 같은 결과는 단기적으로 물가 상승 압력이 없음을 시사하면서 이날 국채수익률의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
그밖에 5월 개인소득은 전월 대비 1.4% 증가했으며, 개인소비는 0.3% 늘었다. 또 미시건대 6월 소비자신뢰지수-최종치는 전월의 68.7에서 70.8로 급등해 예상치인 65.4를 큰 폭 상회했다.
이번주 국채수익률은 주간 하락세를 나타냈는데, 특히 10년물 수익률의 주간 하락률은 사상최대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1040억달러 규모의 국채발행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데다 연준이 연내 금리인상 가능성을 일축한 것이 국채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