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에스엔유프리시젼이 지식경제부가 주관하고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에서 진행하는 신재생에너지기술개발사업의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에스엔유는 국책사업에 참가하기 위해 지난달 19일 민간투자유치의 목적으로 16억원의 유상증자를 단행한 바 있다.
에스엔유는 이번 국책사업자로 선정됨에 따라 정부로부터 총 3년간 약 30억원의 정부개발지원자금을 받게 됐고 이 자금은 대면적 박막형 태양전지 핵심공정장비 개발사업(과제명 “Cd-Free CIGS 태양전지용 공정장비개발”)에 쓰여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개발목표가 핵심공정장비의 개발을 통해 박막태양전지 양산화와 생산성의 극대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기 때문에 향후 CIGS 대면적 태양전지 생산의 핵심적인 공정장비로 본격화 될 전망이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Telio Solar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스퍼터(Sputter) 등의 핵심공정기술 개발과 함께 본격적인 태양광장비시장 진입을 준비하고 있는 만큼 이번 국책사업이 스퍼터를 비롯한 태양광 핵심공정장비의 국산화를 앞당기는 시발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