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IPTV의 본격적인 서비스 확산과 보다 향상된 보건의료 정보를 국민에게 제공하을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LG데이콤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오는 10월까지 서비스를 개발, 11월부터 연말까지 시범서비스를 거쳐 내년 중에 상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LG데이콤은 올 연말까지 시범 서비스의 결과 분석 및 활성화 방안을 연구하고 ▲연동망 구성 및 운영 ▲시범망 품질 확보 ▲VOD 콘텐츠의 변환, 등록 및 송출 ▲공공기관과의 협의를 통한 보건의료분야 원격진료상담 등의 양방향 서비스 모델 수립 등을 추진한다.
한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의료상담 예약시스템 ▲원격 의료상담 결과 저장 및 조회 시스템을 구현하고 ▲만성질환 및 발병률이 높은 질병에 대한 상세정보 및 질병 관리 정보 ▲의약품 가격, 효능·효과 및 의약품 관련 통계 ▲병원 일반정보 및 병원안내 동영상 등의 정보를 myLGtv 콘텐츠로 제공한다.
향후 이 서비스가 상용화되면 집에서 ▲원격 의료상담 및 결과 조회가 가능하고 ▲만성질환 및 발병률이 높은 질병에 대한 상세정보 및 질병 관리 정보 ▲의약품 가격, 효능·효과 등의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또 향후 혈압/혈당 체크 등을 통한 건강 상담과 처방전까지도 받을 수 있다.
LG데이콤의 박종응 사장은 "보건의료분야 시범 서비스에 필요한 기반기술 및 서비스 구축에 역량을 집중해 myLGtv가 국민건강 지킴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송재성 원장은 "보유중인 방대한 의료정보들을 myLGtv를 통해 국민들에게 제공, 양질의 의료 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정부의 보건의료 정보화사업과 U-health 활성화에 일익을 담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