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번 개정령이 자동차 LED전조등 및 공회전 자동제어장치 장착관련된 것이어서 우선 현대차에 납품하고 있는 루멘스 등이 1차 수혜를 받을 것으로 관측되며 이는 LED업체 전반적인 호재로 확산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루멘스는 현대기아자동차그룹에 자동차 사이드미러(Side Mirror)용 발광다이오드(LED) 램프를 최근 공급한 바 있다.
루멘스가 공급하는 관련제품은 현대차 및 기아차가 올해 생산하는 베르나, 프라이드, 아반떼 하이브리드, 모닝 등 약 4개 모델의 외장용사이드미러의 방향지시등에 우선 장착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 21일 국토해양부는 자동차에 설치할 수 있는 전조등으로 발광다이오드(LED)를 추가하는 내용의 '자동차안전기준에 관한 규칙' 개정령이 지난 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고 지난 밝혔다.
개정령은 또 신호대기 등으로 차량이 정차할 때 자동으로 공회전을 줄여 연료소비를 방지할 수 있는 공회전 자동제어장치를 자동차에 설치할 수 있도록 했다.
지금까진 법령 규정이 없어 자동차 회사들이 LED를 달고 싶어도 그럴 수가 없었다.
한편 LED관련주로는 서울반도체, 대진디엠피, 세코닉스, 우리이티아이 등이 주요업체로 꼽히며 이 시각 현재 서울반도체가 5% 가까이 강세를 시현중이며 나머지 종목들은 1~2%대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