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관계자는 19일 '이수앱지수 지분인수설'과 관련, "국책과제 수행을 위한 연구개발파트너로 이수앱지수와 손을 잡았지만 지분 인수는 검토한 바 없다"고 잘라 말했다.
(이 기사는 19일 오전 10시 32분에 유료 기사로 송고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이번 국책과제에 신청하기 위해 개발파트너로 이수앱지수와 협력하는 것은 맞지만 별다른 의미를 안뒀으면 한다"며 "이수앱지수는 기술개발능력과 수출경험등을 보유하고 있고 해당분야 전문기술력도 갖추고 있어 연구개발 파트너로 함께 한 것"이라며 확대해석을 경계했다.
이수앱지수 역시 현재까지 지분매각계획은 없다는 입장이다.
이수앱지수 관계자는 "지분매각과 관련해서 진행되거나 검토되고 있는 사항은 없다"라며 사실무근 입장을 전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수앱지수는 올 2월 상장이후 줄 곧 M&A(인수합병)설이 업계에 나돌았다. 지난 2월 3일 코스닥에 상장된 이수그룹 계열의 이수앱지수는 이수화학이 지분 66.62%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한편 전일 이수앱지수가 참여하는 삼성전자 컨소시엄은 지식경제부의 국책과제인 '바이오시밀러 제품군개발 및 바이오 미국 우수 의약품제조 관리기준(cGMP)급 동물세포 기반 생산기반 구축'이라는 주제로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러한 소식이 주식시장에 전해지면서 이수앱지수 주가는 전일에 이어 이날에도 연속 가격제한폭까지 폭등하는 강세를 시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