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현지시간) S&P는 미국 국가 신용등급인 'AAA' 등급을 당분간(in the near term) 하향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니콜라 스완 S&P 애널리스트는 미국의 재정적자 확대와 단기 경제전망이 분명하게 악회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신용은 여전히 견실한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S&P측은 기축통화국으로서의 위치와 자본과 무역 시장의 개방성 등도 미국 의 최고 신용등급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덧붙혔다.
지난 달 S&P가 글로벌 금융위기와 정부의 공적자금 투입 등을 이유로 영국의 신용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하면서 미국 역시 최고 신용등급을 상실 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됐었다.
이와 관련해 무디스측은 지난 달 27일 미국의 'AAA' 신용등급을 '안정적'이라고 제시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