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인터내셔널은 이달 16일 나이지리아 현지에서 나이지리아의 CHAMS Group에 4만대 공급을 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국내 POS 시스템 전문업체인 (주)바이텔의 Flex7000 모델로 IC 카드 리더와 프린터 등이 내장돼 있고 휴대가 가능한 최신형 제품이다. 공급규모는 2500만 달러에 달한다.
대우인터내셔널은 오는 7월부터 공급을 시작해 2010년 초에 공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대우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나이지리아의 신용카드 시장 확대뿐 아니라 아프리카 역내 국가에 공급을 확대할 수 있는 긍정적인 결과가 기대되고 있다"며 "아울러 다양한 프로그램과 제품 제공을 통해 뱅킹시스템 구축사업에 보다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대우인터내셔널은 현재 아프리카와 중동지역 외 러시아 및 CIS국가에 한국의 경쟁력 있는 뱅킹시스템과 단말기 공급을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