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IT 통합 전문 전시회인 'WIS 2009'에 삼성전자는 총 736㎡(223평) 규모의 전시 공간을 대서양홀 중앙에 마련해 TV, 모니터, 휴대폰, 프린터, PC, MP3 플레이어, 홈시어터 등 다양한 IT, AV 혁신 제품들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일반적인 제품 체험은 물론 'Eco', 'B2B 솔루션', 'Design'이란 주제에 맞는 테마별 특화 존(Zone)을 전체규모의 절반 가량 구성하는 등 관람객의 관심에 따라 차별화된 제품 경험을 제공하는데 중점을 뒀다.
친환경을 주제로 한 'Eco' 코너에서는 전 세계적인 친환경 트렌드에 맞춰 삼성전자가 추진 중인 전 과정 책임주의 정책 및 녹색경영 활동 소개와 다양한 친환경 혁신 제품을 출품했다.
LED TV, 노트북 PC, 모니터 등 친환경 관련 글로벌 어워드를 수상한 제품을 비롯해 태양광 충전 휴대폰, 바이오 플라스틱을 적용한 친환경 휴대폰 등 친환경 제품을 소개했다.
또한 'B2B 솔루션' 코너에서는 사무실, 호텔, 쇼핑몰, 레스토랑 등 실제 비즈니스 환경을 구축, 삼성전자의 통합 솔루션 기술력을 이해하기 쉽도록 보여 주고 있다.
'Design' 코너에서는 TV, 모니터, AV 제품에 적용되고 있는 크리스털 로즈 디자인의 기술력과 세계 유명 디자이너와 협업으로 탄생된 휴대폰, 노트북 PC 등을 함께 선보였다.
특히 삼성전자는 올해 TV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제시한 LED TV 를 부스 전면에 내세운 '와우 기념비(WOW Monument)'와 함께 240Hz LCD TV(LCD 750), 초슬림 PDP TV(PDP 850) 등 4년 연속 세계 TV 1위 신화를 달성하기 위한 전략 제품을 대거 출품했다.
휴대폰은 상반기 전략제품인 '울트라 햅틱'을 비롯해 슬림한 미니 디자인에 블로그처럼 편집 가능한 '연아의 햅틱' 등 다양한 휴대폰을 전시했다.
'울트라 햅틱'은 전면 풀터치스크린과 슬라이드 키패드를 동시 탑재한 하이브리드 디자인으로 사용편의성을 극대화한 글로벌 전략 휴대폰으로, 2.8인치 AM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자연색에 가까운 화질을 제공한다.
또한 800만 화소 카메라에 오토포커스, 손떨림 보정, 자동 촬영 등 고급 디지털 카메라 기능과 함께 지상파 DMB, 3D UI 등 다양한 기능을 자랑한다.
국내 컬러레이저 1위, 유럽, CIS 컬러레이저 복합기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삼성전자는 세계 최소형 무선 컬러레이저 프린터 등 개인용 프린터 제품에서 초고속 디지털 복합기 멀티익스프레스 시리즈 등 기업용 제품까지 컬러 레이저 풀라인업을 소개한다.
LG전자도 630㎡ 규모의 전시부스를 마련 ‘당신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LG (LG, Enrich your Life)’를 주제로 최신 휴대폰 제품과 LCD·PDP TV, 노트북, 홈씨어터, 모니터 등 다양한 IT 및 영상·음향 가전 제품 총 270여종을 출품한다.
특히 올해 ‘에코존(Eco Zone)’을 별도로 마련, 태양광을 이용해 충전 가능한 휴대폰, 친환경 자연 소재(옥수수 전분)를 사용한 바이오 플라스틱 폰 및 기존 대비 최대 70% 가량 전기료 절감이 가능한LED TV 등을 전시해 친환경 선도 기업 이미지를 부각시킨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서 CYON브랜드의 캠페인 슬로건인 ‘아임 유어 싸이언(I’m your CYON)’ 을 테마로 올해 전략제품인 아레나폰 및 프라다폰 두번째 모델, 쿠키폰, 롤리팝폰 등 최신 휴대폰을 전시한다.
LG전자는 특히 항상 몸에 착용하는 새로운 형태의 휴대폰 체험을 제공하는 ‘3세대 터치 와치폰 (LG-GD910)’, 세계최초 투명 디자인 컨셉트의 투명폰(LG-GD900 Crystal), 자동으로 최적의 사진 촬영 조건을 찾아내는 800만화소 카메라폰 ‘뷰티 스마트(LG-GC900)’ 를 국내시장서 최초로 공개한다.
또, LG전자는 국내 최초 240헤르쯔(Hz) LED TV인 LH 90시리즈와 세계 최초로 무압축 전송방식을 적용한 ‘무선(Wireless) LCD TV’ LH 80시리즈 등을 출품한다.
‘무선(Wireless) LCD TV’인 LH 80 시리즈는 TV와 주변기기를 연결하는 복잡한 선(Wire)을 없앴으며, 풀 HD 영상을 압축하지 않고 무선으로 전송해 화질 손상 없이 원본 그대로의 영상을 구현한다.
한편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월드IT쇼 2009 ’는 30여 개국 500여 개 업체가 참가하며, 다양한 종류의 산업간 컨버전스 솔루션과 신제품을 전시하는 국내 최대 IT 전시회로 인정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