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데이타는 17일 오전 9시 24분 현재 전날보다 9.06% 급락한 522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기업평가는 이날 포스데이타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기존 A+로 유지하고 등급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변경했다.
한기평에 따르면 와이브로 사업의 시장활성화 지연과 DVR부문의 경쟁심화로 인해 IT제조부문의 영업실적이 부진하고 와이브로와 관련한 관리 및 초기 마케팅 비용부담 증가가 최근 수익성 저하를 불러왔다고 분석했다. .
또 포스데이타는 연간 500억원 정도의 총영업활동현금흐름(CF)을 기반으로 와이브로 등에 대한 투자부담을 내부적으로 충당해 왔으나, 투자부담 지속과 운전자본 부담으로 차입금 규모가 크게 확대돼 재무위험이 다소 증가했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