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신제품개발과 마케팅, 효율적인 내부관리 시스템, 성장에 대한 CEO의 의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며 "유나이티드제약의 고성장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SK증권 리서치는 유나이티드제약에 대해 금년 4월 7일에 SK유니버스기업으로 신규편입하면서 목표주가를 6,300원으로 제시한 바 있고, 5월 15일에는 1분기 실적분석과 함께 2분기 실적추이를 보아가며 목표주가의 상향 계획을 밝혔었다. 약속한대로 현시점에서 6개월 목표주가를 기존의 6,300원에서 9,800원으로 대폭 상향 조정한다.
- 금년 2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더 호조를 보이고 있으며, 연간 예상실적을 대폭 상향 조정했기 때문이다. 우선 금년 연간 매출액 전망치를 기존의 1,127억원에서 1,167억원으로, 영업이익은 기존의 167억원에서 198억원으로 각각 3.5%, 18.5% 상향 조정한다. 따라서 금년 예상 주당순이익에다 적정 PER 10배를 적용하여 목표주가를 상향 제시한 것이다. 동사가 연평균 20% 이상의 실적 개선이 지속될 전망이어서 PER 10배는 매우 보수적인 관점에서 제시하는 것이라 생각된다. 당리서치는 향후 영업실적 안정성이 더 높아진다고 판단되면 적정 PER를 추가적으로 상향할 여지가 있음을 밝혀둔다.
- 2분기 실적은 1분기에 못지 않는 수준이 될 전망이다. 1분기에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267억원, 49억원으로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었다. 2분기에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305억원, 53억원을 기록하며 어닝 서프라이즈 수준을 나타낼 전망이다. 기존의 영업이익 예상치 40억원대를 크게 초과하는 수준이다. 이렇게 영업실적이 호조를 보이는 이유는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영업인력의 경험이 축적되면서 성과가 나타나기 때문이다. 물론 유나이티드제약의 고성장은 이전 보고서에서 제시한 바 있지만 신제품개발과 마케팅, 그리고 효율적인 내부관리와 관련된 시스템을 구축, 성장에 대한 CEO의 의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을 요약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