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일본 정부는 제재를 위반한 외국인이 북한에 출입하였을 경우 재입국을 원칙적으로 금지하는 등 인적인 왕래 규제도 강화한다. 이는 핵기술 이전에 협력하는 사람을 구축하는 효과를 기대하는 조치다.
비록 일본의 지난 한해 전체 수출액이 8억 달러 정도에 그치기 때문에 이번 수출입 전면 금지 조치의 효과는 제한적이며, 다만 일본 정부의 심각한 태도를 보여주는 것이 일차적인 목적으로 판단된다.
당초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채택된 대북 제재 결의에서는 사치품이나 대량 살상무기 관련 품목이었으나 일본은 이를 전 품목으로 확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