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다만 "지속적인 약가 규제 등 정부의 관리감독 강화가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며 투자의견 '중립'을 제시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중국 의약 산업 높은 성장성 구가
중국 의약 산업 높은 성장성 과거 20년간 연 평균 17.3% 성장하고 있는 중국 의약 산업은 최근 4년동안에도 GDP의 2배인 23.0%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중국 의약 산업의 특징은 고유의 중약이 화학의약품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는 점이다. 중약과 제네릭에 주력하는 중국 국내 업체가 시장의 약 50%를 차지하고 있으며, 북경한미와 같은 합자회사가 전체 시장의 1/3 정도를 차지하고 있으며, 수입 품목의 점유율이 약 17%에 달하고 있다. 약효군별 시장은 한국처럼 아직은 항생제, 소염제 시장이 가장 큰 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며, 항암제 시장이 두 번째로 큰 시장이며, 심혈관 및 소화기 시장이 그 뒤를 따르고 있다.
- 중국 의약 산업 높은 성장성 구가
북경한미 고속 성장 현재 영업인력 708명, 연구개발인력 79명 등 총 1,053명의 인력을 보유하고 있는 북경한미는 1996년 설립 이후 틈새 시장인 아동용 시장에 집중하여 높은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어린이 정장제인 ‘마미아이’와 어린이 감기약 ‘이탄징’은 관련 시장 1위 품목으로 자리잡을 정도로 북경한미는 성공적으로 중국 시장에 뿌리고 내리고 있다. 2008년 3.4억위안 매출 중 ‘마미아이’와 ‘이탄징’의 매출 비중이 80%를 넘고 있어 아동용 시장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북경한미는 올해 6품목, 2010년 4품목을 출시하는 등 2013년까지 49품목을 신규 출시하여 아동용 시장 뿐만 아니라 성인용 시장에서도 본격적인 영업을 펼쳐 2009년 5억위안, 2011년 10억위안, 2013년 15억위안 매출 목표를 달성하고자 한다.
- 2020년까지 중국 의료보험제도 개혁
중국 의료개혁 2020년까지 완료 계획 현재 중국인은 개인의 거주지와 신분에 따라 크게 농촌, 도시직장인, 도시거주민으로 구분되어 의료보험에 가입되어 있으며, 농촌에 살고 있는 농민은 100% 의료보험에 가입되어 있다. 중국 의료보험의 가장 큰 문제점은 개인의 신분에 따라 가입 보험과 본인 부담률이 달라진다는 점이다. 한 가정에서도 가족 구성원의 가입 보험이 각기 다를 수 있을 정도로 복잡하며, 현재 도시 직장인의 본인 부담률이 20% 수준인데 비해 농민은 본인 부담률이 70%를 넘고 있어 형평성 측면에서도 문제가 존재한다. 이와 같은 문제점 등을 개선하기 위하여 중국에서는 2020년까지 의료보험체계를 개혁하여 보험 가입률을 높이고, 단일화된 보험체계를 확립하여 현재의 각기 다른 보험 가입과 본인 부담률을 통일시켜 나가자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