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 서성문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영업이익은 원자재가 급등과 지속적인 설비 확장에 따른 감가상각비 부담 증가로 전년동기대비 13.5% 감소했지만 설비 확장은 일단락됐고 원자재가는 지난해 3분기 이후 급락했다"면서 "올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51.5% 증가한 1,351억원(매출액은 19.2% 증가)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댜음은 리포트 내용,
투자의견 ‘매수’로 커버리지 시작
-넥센타이어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12개월 목표주가 6,200원(02년 이후 평균 PER 7배 적용)으로 커버리지를 시작한다. 동사 주가는 09년 1분기 어닝스 서프라이즈로 3월부터 5월까지 강한 상승세를 보인 뒤 최근 조정을 받고 있다. 탁월한 실적은 뛰어난 가격경쟁력과 생산능력 확대에 힘입어 2분기에도 지속될 전망이다.
실적 개선 추세 지속될 전망
-08년 영업이익은 원자재가 급등과 지속적인 설비 확장에 따른 감가상각비 부담 증가로 전년동기대비 13.5% 감소했다. 세전이익은 외화환산손실과 순지분법평가손실 확대로 적자전환했다. 하지만 설비 확장은 08년으로 일단락됐고 원자재가는 08년 3분기 이후 급락했기 때문에 09년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51.5% 증가한 1,351억원(매출액은 19.2% 증가)을 기록할 전망이다. 이로써 영업이익률은 08년 7.1%에서 15%로 크게 회복될 전망이다.
중국공장 투자도 완료
-세전이익도 향후 회복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동사는 06년 5월 중국법인 설립 이후 07년 12월까지 중국공장 건설에 9,800만달러를 투자했다. 2단계로 09년 6월까지 9,700만달러를 추가로 투자했다. 이에 중국공장의 생산능력은 7월부터 연간 525만본으로 확대된다. 이미 3월부터 중국공장의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된 데 이어 4월부터는 당기순이익도 흑자로 돌아섰다. 향후 규모의 경제가 본격적으로 나타나 이러한 회복세는 지속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