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희 애널리스트는 "▲현대제철 당진 공장 원료부두 하역사로 선정됨에 따라 9개 선석을 확보 ▲신선대 컨테이너터미널에 대한 지분도 확보 ▲택배 부문에서는 롯데홈쇼핑을 화주로 확보 등에 따라 성장기반이 강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2009년 1분기 매출액 5,410억 원, 영업이익 265억 원, 당기 순이익 208억 원 달성
동사는 2009년 1분기, 전년 동기 매출액 3,432억 원 보다 57.6% 증가한 매출액 5,410억 원 기록함. 영업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45.4% 증가한 264.8억 원 기록.
이러한 신장세는 택배 부문의 선방과 렌터카, 포워딩 부문의 합병에 따른 효과임. 2008년 1분기 매출액 167억 원 이었던 렌터카 부문 매출은 금호 렌터카 영업양수 이후 2009년 1분기 매출액 916억 원으로 증가. 포워딩 부문 매출도 2008년 1분기 85억 원에서 2009년 1분기 954억 원으로 증가함. 육상운송, 택배 매출은 각각 YoY 0.5%, 17.6% 증가. 해운항만은 6.1% 감소.
-경기 침체 속에서도 지속적인 투자로 성장기반 강화
旣 취항한 1만2천 톤 급 바지선과 6월 취항 예정인 동급 바지선으로 중량 화물 운송 사업을 강화할 예정. 또한 현대 제철 당진 공장 원료부두 하역사로 선정됨에 따라 9개 선석을 확보하여 당진 공장에 대한 일관 서비스 체제를 구축함. 신선대 컨테이너터미널에 대한 지분도 확보하여 5만톤 급 5선석 운영권 확보. 택배 부문에서는 롯데홈쇼핑을 화주로 확보하고 서울 가산동 터미널과 대전 HUB터미널 신축하여 인프라 확충 계획.
2009년 2분기 매출액 5,694억 원 (YoY 35.2% 증가), 영업이익 268억 원 (YoY 90% 증가) 예상합병된 부문인 렌터카, 포워딩 부문의 매출액 구성비가 2009년 1분기와 유사함을 가정 時, 육상운송 부문 2분기 매출은 1537.4억 원으로 YoY 7.7% 감소, 해운항만은 740.2억 원으로 YoY 3.7% 감소, 택배는 1024.9억 원으로 YoY 18.4% 매출 증가 예상.
컨테이너 물동량은 5월에 둔화되었을 것으로 예상하며 물동량 증가여부의 지속적인 확인이 필요. 따라서 2분기 매출 증가, 영업이익 증가는 상당부분 합병에 따른 효과일 것으로 추정됨. 현재 valuation은 PBR 1.2배로 한국 운송업체들의 평균 PBR 0.9배 보다 높은 수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