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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금리 상승+금통위, 국채선물에 부담"-삼성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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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안보람 기자] 삼성선물은 11일 국채선물은 장초반 상승흐름을 보일 것이나 미 국채금리 상승과 금통위에 대한 부담으로 가격하락압력이 강할 것으로 내다봤다.

삼성선물 이승훈 연구원은 "이날 국채선물은 직전일 마감동시호가에서의 갭하락을 만회하는 갭상승 흐름이 장초반 예상된다"면서도 "러시아의 국채보유비중 축소 계획으로 美국채금리가 재차 반등을 보임에 따라 외국인의 선물매도 요인이 강화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또 "6월 금통위에서의 코멘트 리스크에 대한 경계감 역시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며 "장중 가격하락 압력이 강화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이 연구원은 "이날 금통위를 매개로 투자주체들의 본격적인 롤오버가 예상된다"며 "증권의 스프레드매수 우위로 시장전반에는 가격하락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 美국채금리의 반락으로 국채선물은 갭상승하여 개장하였으며, 5월 고용지표의 부진과 은행권의 매수세에 힘입어 60일선에 근접하는 상승을 보임. 그러나 외국인의 매도가 지속되었고, 경기회복 기대에 따른 증시 급등과 금통위를 앞둔 경계감으로 상승폭은 제한되었으며, 마감동시호가에서는 은행권의 전매도로 갭하락하며 약세로 마감함. 외국인은 1,671계약 순매도. 한편 현물시장에서는 국채선물의 갭하락 영향을 받으며 단기영역 위주로 금리가 상승세를 보여 수익률곡선의 스팁이 다소 완화되어 나타남.

◆ 정부는 5월 이후 매홀수월마다 1조원 규모의 국채교환제도를 실시하기로한데 이어, 6월부터는 매짝수 월마다 1조원 정도의 국고채 바이백을 실시할 예정임. 국채교환제도에서는 지표물과 경과물간 교환시에 차액정산만 이루어지므로, 기존 국채교환에 할당되었던 4조원의 재원을 바이백 용도로 전환하여 활용한다는 계획. 이미 정부는 6월에 5년-10년 경과채를 중심으로 1조원의 조기상환(6/24)을 실시하기로 하였으며, 주기적인 바이백 행사를 통하여 유동성을 보강함으로써, 최근 단기유동성 환수 움직임 등으로 위축되었던 채권시장의 수급상황을 다소 호전시킬수 있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

◆ 한편 금일 개최되는 6월 금통위에서는 4개월 연속 기준금리 동결이 유력하며, 최근 급부상한 국내외 경기회복 시그널과 단기유동성 조절 등에 대한 한은총재의 코멘트가 채권시장에는 변수로 작용할 전망. 특히 최근 美 채권시장에서 고용지표의 개선으로 4분기 연방금리 인상 가능성이 반영되는 등 통화정책에 대한 전환 압력이 가시화됨에 따라, 금통위에서 적극적인 실세금리 안정 의지를 내비치지 못할 경우 채권시장에 대하여 변동성을 유발하며 가격하락 압력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음.

◆ 금일 국채선물은 직전일 마감동시호가에서의 갭하락을 만회하는 갭상승 흐름이 장초반 예상됨. 반면 러시아의 국채보유비중 축소 계획으로 美국채금리가 재차 반등을 보임에 따라 외국인의 선물매도 요인이 강화될 수 있으며, 6월 금통위에서의 코멘트 리스크에 대한 경계감 역시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어, 장중 가격하락 압력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됨. 한편 금일 금통위를 매개로 투자주체들의 본격적인 롤오버가 예상되며, 전일 일일시황에서 언급한 내용처럼 증권의 스프레드매수 우위로 시장전반에는 가격하락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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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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