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 다우지수는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역오NDF선물환율은 1255/60원을 기록하면서 전일 현물환 대비 하락해 환율의 하락출발에 영향을 끼쳤다.
10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13분 현재 1257.40/70원으로 전날보다 7.60/30원 하락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6월물은 1256.60원으로 전날보다 9.50원 하락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257.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8.00원 하락 출발한 이후 1250원대 중반을 중심으로 오르내림폭을 조절하고 있다.
시장에 큰 재료가 부재한 가운데 박스권 하단에 대한 지지력은 여전히 단단하고 배럴당 70달러선을 넘어선 국제유가 상승에 대한 부담은 달러 매도 심리를 약화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증시도 1380선을 회복하며 상승흐름을 보이고 있어 환율에는 하락요인이다.
시장참여자들은 원/달러 환율이 1200원대 중반흐름을 견지하며 증시움직임에 주목해야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외환시장관계자는 "배럴당 70달러선을 상회하는 등 국제유가 상승에 대한 부담 등은 매도심리를 약화시킬 것으로 보인다"며 "금일 달러/원 환율은 1200원 중반의 흐름을 유지하는 가운데 증시 동향에 주목하는 모습을 나타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