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지난 4월이후 경쟁심화로 2/4분기 수익은 부진할 것이 예상되지만 매력적인 벨류에이션과 설비투자 감소로 인한 잉여현금 흐름 증가가 기대된다"며 SK텔레콤과 KT LG텔레콤에 대한 '매수'의견을 유지했다.
양 애널리스트는 지난 4일부터 방송통신위원회가 이동전화 단말기 보조금 지급 등과 관련해 부당한 이용자 차별행위가 있었는지를 조사 중인 것과 SK텔레콤의 5월 점유율이 50.6%를 기록해 목표 점유율인 50.5%를 상회한 점을 유지경쟁 완화의 이유로 꼽았다.
또 LG텔레콤이 지난 5월까지 연간 가입자 유치 목표인 30만명의 87%를 확보해 가입자 유치에 여유가 생긴 점과 최근 의무약정 및 유무선 결합판매가 확대되면서 가입자 이탈 방지 효과가 커진 점도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이외에도 오는 7월부터 신규가입자는 가입 후 3개월간 번호이동을 하지 못하고 문자메시지를 통해 번호이동 신청 확인을 해야 하는 점도 번호이동을 감소시키는 요인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