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푸르덴셜증권의 최두남 애널리스트는 키움증권은 시장 브로커리지 강세 지속과 함께 1/4분기 영업이익 기준으로 시장컨센서스인 269억원을 13.4% 상회하는 305억원 수준의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지난달에도 14%에 육박하는 높은 시장점유율 유지함으로써 개인 위주의 브로커리지 강세에 적극적인 수혜를 보고 있다"며 "이자수지 측면에서 4월 이후 투자신탁 방식으로 고객예탁금 예치방식을 전환함에 따른 실적 개선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특히 온라인 기반의 키움증권이 7월부터 가능해진 FX마진 거래의 최대 수혜자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최 애널리스트는 ▲ 30대 위주의 젊은 온라인 고객기반 ▲ 14% 수준의 확고한 시장지배력 확보 등을 이유로 꼽으며, 약 25% 수준의 추가적이고 유의미한 실적 개선이 가능하다고 내다봤다.












